지포스 데이는 국내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NVIDIA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국내 유통/제조사들이 행사 부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자사 유통의 그래픽 카드들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EXPERIENCE)과 NVIDIA 국내 지사의 발표가 이어지는 MAIN STAGE로 1,2부에 걸쳐 진행됩니다.


NVIDIA 행사 관련 안내 페이지 (http://www.nvidiaevent.co.kr)를 참고하시면 새로운 이벤트 소식을 언제든지 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2부, 메인스테이지(MAIN STAGE) 행사에 대한 탐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메인스테이지는 우리금융아트홀 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지포스 데이가 진행된 코엑스보다 훨씬 규모가 컸으며 좌석도 지정 좌석이야 편히 관람할 수 있었어요.




오늘 행사 진행은 OGN 방송으로 익숙한 조은나래 씨가 MC를 맡으셨어요. 

역시 모델을 지망하셔서 그런가 키가 엄청 크시고 아름다우시더군요.




엔비디아 도전 골든벨! 이 진행되었습니다.

남자 MC 분이 따로 진행을 해주셨는데 성함이 기억 안 나네요. 

무척이나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하셨어요. 

스케치북으로 진행되었는데 작년과 흡사하지만 상품이 조촐에 진점이 아쉬웠습니다. 

작년 1등 상품은 980ti라서 치열했는데 올해는 상당히 가볍게 진행되었으며 모든 관람객들의 스케치북을 공정히 체크할 수가 없어 올해는 변경되었습니다. 

상품인 엔비디아 백팩과 보조배터리 받으신 분들 축하합니다.



파스칼 런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명 LOL 해설가인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씨와 '강퀴' 강승현 씨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LOL 프로게이머, 'FAKER' 이상혁 선수도 축하 영상을 보내줬습니다.





엔비디아 코리아의 이용덕 지사장님이 나오셔서 발표를 시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고해주십니다. 

이용덕 지사장님은 NVIDIA TOUCH 등 각종 자선행사에도 참여하시며 열성적인 페이스북 활동으로 유명합니다.




인공지능을 언급하시면서 최근 화제가 된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얘기를 꺼내십니다. 

50만 대 이상의 GPU를 포함하는 알파고의 구조를 설명하면서 이세돌 기사에게 존경을 표하셨어요. 

이런 인공지능이 떠오르는 시기에 2012년 이매진 대회를 통해 큰 발전을 하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시야보다 정확도가 뛰어나고, 과학의 기술발전이 뛰어나는 세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전 세계 기업들이 인공지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지난 GTC(GPU 개발자 컨퍼런스) 2015에서 TESLA CEO 엘론 머스크와 NVIDIA CEO 젠슨황이 만나 "인간이 자동차를 운전하면 불법인 시대가 올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1년 2개월이 지난 지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포뮬러 e를 소개합니다. 

올해 10월에 개최될 전 세계 최초의 무인 자동차 레이싱 대회죠. 차량 사진을 보시면 운전자 칸이 없습니다. 



무인자동차에 들어가는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는 책 한 권 크기의 시스템입니다. 

맥북 프로 150대와 맘먹는 컴퓨팅 파워를 보여줍니다. 

소프트웨어로 움직이는 차, 단순한 무인자동차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차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PX2를 이용해서 무인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인공지능은 멍청했고, 간단한 주행 연습조차 제대로 성공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4500km 이상의 주행 기록을 딥러닝을 통해 발전된 주행을 보여줬고, 엔비디아는 이러한 발전은 올해 10월 FORMULA E를 통해 보여줄 겁니다. 

엔비디아는 이런 기술을 볼보와 테슬라 등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가능하게 된 것은 바로 파스칼 때문이라는 얘기로 이어집니다.

타이탄 X를 뛰어넘는 최고의 GPU 카드, 1080과 1070의 파스칼 아키텍처 발표가 이어집니다.




파스칼 기술은 기존 컴퓨팅의 4배에 달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집적도를 보여줍니다.





엔비디아 코리아의 영업을 총괄하는 김승규 상무님이 나오셔서 파스칼에 대한 발표를 하십니다.







70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된 파스칼 아키텍처는 공간 효율적으로 설계하여 쿠다 코어를 더 넣을 수 있었으며 핀펫 기술을 통한 전력은 최소화하고  GDDR5X 채용해 메모리 대역폭은 향상되었으며 끊임없임 연구 개발을 통해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것처럼 클럭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서 제작했다는 김승규 상무의 파스칼 소개입니다.







엔비디아가 화성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엔비디아가 NASA를 찾아서 화성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였습니다. 

엔비디아 파스칼은 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2030년, 인간이 화성에 발을 디딜 것이라는 2030년의 화성을 엔비디아가 VR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기존 아키텍처에 비해 향상된 이런 점들이 있었기에 파스칼은 VR READY라는 것을 내밀어 기존의 가상현실 체험과는 다른 멋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야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엔진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오큘러스, HTC 등과 협력하여 VR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파스칼를 구매한 VR WORKS를 통해 VR FUNHOUSE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포스는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 제공을 통해 최적의 그래픽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각종 개발자 통합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이유죠.





엔비디아의 그래픽이 적용된 ubisoft의 The Division과 square enix의 Rise of the Tomb raider입니다.









여러 가지 그래픽 기술들을 적용하여 최고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가 ANSEL을 소개합니다. 

파스칼 출시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ANSEL는 NVIDIA의 포토 모드로 카메라가 없더라도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 카메라와 360도 촬영, 그리고 초고해상도 사진을 보여줍니다. 

현재 ANSEL이 적용된 게임은 디비전, 위쳐3등 일부지만 점차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지포스 데이 2016 프레젠테이션을 마치며, 엔비디아 코리아의 이용덕 지사장님은 2년마다 새로운 아키텍처를 보여주며 기술 발전을 대중에 발표한다는 약속을 지켜서 자랑스럽다고 하셨습니다. 

2018년에도 새로운 아키텍처를 발표하길 바란다면서 발표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부대 행사는 I.O.F CREW에서 멋진 비보잉과 난타 쇼를 보여주셨습니다. 

열정적인 쇼에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쉽지만 마쳐야 할 시간이네요. 

지포스 데이 2016은 새로운 아키텍처인 파스칼 발표와 더불어 많은 기대감을 갖게 했으며 새로운 신기술과 엔비디아가 미래 기술을 위해 어떤 개발과 연구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단순 인공지능과의 바둑 대결이라고 생각했지만 내면을 살펴보니 그냥 단순 인공지능이 아닌 기술발전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접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 내년에도 지포스 데이를 참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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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day 2016 2016. 6. 21. 06:28 Posted by 흑알

안녕하세요? 6월 10일, 올림픽 공원 내 우리금융 아트홀에선 NVIDIA의 GEFORCEDAY가 개최되었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그래픽 카드 - PASCAL를 소개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지포스 데이는 국내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NVIDIA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국내 유통/제조사들이 행사 부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자사 유통의 그래픽 카드들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EXPERIENCE)과 NVIDIA 국내 지사의 발표가 이어지는 MAIN STAGE로 1,2부에 걸쳐 진행됩니다.


NVIDIA 행사 관련 안내 페이지 (http://www.nvidiaevent.co.kr)를 참고하시면 새로운 이벤트 소식을 언제든지 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1부, 경험(EXPERIENCE) 행사에 대한 탐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올해 지포스 데이는 올림픽 공원 內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부 EXPERIENCE는 14시~19시까지, 2부 MAIN STAGE는 19시부터 21시까지로 예정되었어요. 

작년에는 참석자 선정을 통해 극히 일부의 유저들만 참석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사전 등록만 한다면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는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포하고 있었어요.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 입구>

저는 오후 1시에 올림픽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웠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벌써부터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IT 관련 커뮤니티에선 지방에서 올라오셨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1부 경험을 위한 전시부스 관람 PASSPORT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ASUS, 이엠텍, 갤럭시, 기가바이트, inno3D, msi, waycos(manli와 colorful로 참여), 조텍 등 총 8개의 제조/유통사가 전시부스를 개최했습니다. 

오후 5시 전에 8개 부스를 전부 방문하여 부스행사를 참여하고 등록데스크에 제출하면 추첨해서 NVIDIA 백팩과 보조배터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손목 띠 또한 제공되었는데, 이는 메인 스테이지 입장권이기도 합니다. 

작년과 다르게 지정 좌석이 적혀있었고, 럭키드로우를 위한 Number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 외 HTC의 VR, Oculus의 VR에 각각 1회씩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주최측에서 모든 참여자들에게 병 생수 1개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양한 업체 부스를 탐방하기 전에, ANSEL를 소개하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ANSEL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NVIDIA의 게임 포토 모드입니다. 




 


요번 지포스 데이에서는 Game Artwork Exhibition이 있었습니다. 

게임 캐릭터와 배경을 주제로 하는 일러스트 작품을 전시하였는데 정말 멋진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Game OST 버스킹 챌린지도 있었습니다. 

저는 2팀을 관람했고 위에 혼성팀 같은 경우 여자 보컬분께서 1시간가량 노래를 계속 부르시던데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오큘러스와 HTC의 VR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있었지만 정말 많은 인파에 비해 VR를 체험할 수 있는 인원은 적었습니다. 

요번 행사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에요. 참석자 명단이 30분도 안 돼서 메인 스테이지 시작 시간인 19시까지 전부 예약이 마감되었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렸는지, 사진만 보셔도 알 수 있으실 거예요. 

카페 앞 테이블은 꽉 찼고 ZOTAC 부스의 줄은 구석 화장실 입구까지 꽉 찼습니다. 

작년에도 대단했지만 올해는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온 것 같아요. 

매년 NVIDIA가 지포스 데이를 개최하면서 국내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작년 코엑스는 상당히 비좁아서 힘들었는데 올해는 더 큰 곳에서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ZOTAC의 부스입니다. 

amp와 omega 시리즈로 유명하죠. 

국내 유통사 중에는 높은 판매량을 자랑한다고 들었습니다. 

조텍은 3인 다트 게임을 진행하여 1위는 조텍 마크가 그려진 로봇의 나노 블록 로봇을, 2,3위는 무한도전 달력 / 마비노기 영웅전 마우스 패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3명이 진행하는 행사였지만 모두가 상품을 받는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가운데 계신 여성분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조텍 렝미님입니다. 




기가바이트 부스입니다. 

국내에서 기가바이트 제품은 제이씨현에서 유통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수냉PC와 1070/1080 파운더스 에디션을 전시하고 있었으며, G1 Gaming 제품도 전시하고 있었어요. 

간단한 뽑기 행사를 진행하여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참관했습니다.




갤럭시코리아의 부스입니다. 정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인파 속에 갤럭시의 색! 화이트 커스텀 PC를 전시하고 있었어요.






갤럭시 부스 옆에는 PSIONIC의 커스텀 수냉 전시가 있었습니다. 2번째 사진은 커뮤니티에서 유명하신 김훈남님의 작품입니다.(1080 sli, 너무나도 부럽던 것이었어요)






므시므시한 msi 부스입니다. 

역시 커스텀 수냉 PC가 있었고, 1070과 1080 비래퍼 모델인 트윈 프로저 게이밍 모델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빨간 용 인형 귀엽죠? 상품으로 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어요. 





국내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이엠텍 부스! 

Palit과 ASUS 사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죠. 

부스에선 헬리콥터(?) VR 체험과 레이싱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지포스 데이에선 3모니터 프로젝트 카스 레이싱을 했었는데 요번 행사에는 VR에 많은 사람이 몰렸어요. 

룰렛 돌리기가 있었는데 저는 역시나 꽝이었어요.




ASUS 부스입니다. 

스트릭스 모델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역시나 빨간 커스텀 PC가 있네요. 

아리따우신 여자 모델분과 ASUS를 응원하는 사진을 찍는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마침 여자 모델분이 화장실 가신듯하네요. 직원분들도 ASUS를 읽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 가지 말이 있다고 하네요. 




WAYCOS 부스입니다. 

웨이코스는 유통사로 현재 msi, manli에 이어 요번에는 coloful까지 유통하게 되었어요. 

지포스 데이 2016에선 manli와 coloful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커스텀 PC가 컬러풀하네요.




inno3D 부스입니다.

추억의 뽑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inno3D는 iChiLL 비래퍼 카드로 유명하죠. 

980ti에 있었던 에어 보스 x3 에어 보스 x4 울트라가 1000대도 이어집니다. 

3팬 쿨러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감상하시죠.




이렇게 8개의 부스를 다 돌았습니다. 

여러 가지 부스 행사에도 참여하고 5시 추첨을 위해서 열심히 돌았네요. 

후후후... 결과는 꽝입니다.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장소가 커져서 좋았지만 여전히 많은 인파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큰 곳에서 개최하기를... 장패드와 기계식 키보드, 마우스, 파워 등등 다양한 경품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제품들을 볼 수 있었고 경험할 수 있었어요. 

특히 각 유통사마다 차이점이 뭔지 알 수 있었는데 제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부를 마치고 2부 메인스테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요번 지포스 데이 2016 최고의 상품인 1080 파운더스 에디션이 전시된 것을 감상하시죠.

[노스포] 정글북 (2016)

영화 2016. 6. 9. 15:40 Posted by 흑알
안녕하세요? 오늘 하나 더 소개해드릴 영화는 디즈니의 실사 애니메이션인 정글북(2016)입니다. 북미에는 4월에 개봉한 영화인데 우리나라는 오늘(6/9) 개봉하더라구요. 그동안 기다렸던 영화인데 워크래프트 보고나서 바로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6월에 개봉하고 일본은 8월에 개봉하는 영화지만 이미 전세계 흥행에 성공하여 9억달러를 벌어들인 영화라고 합니다. 저는 올해 디즈니의 주토피아를 너무 재밌게 봐서 많은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일단 결론을 말씀드리면 주토피아의 스토리처럼 기대를 너무 한 탓일까요? 아무래도 원작이 있는 영화다보니 전형적인 디즈니의 가족 애니메이션 이네요.

스토리 부분만 제외한다면 호평 받을만 한 영화라고 봅니다. 일단 실사 cg영화지만 정말 이게 cg라고 말해주지 않으면 cg인 걸 모를 정도로 너무나도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줍니다.

스토리가 원작이 있다보니 크게 벗어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정글북을 원작으로한 그 어떤 영화보다 뛰어나다고 말씀드릴 수 있네요. 영화 포스터에 홍보된 것처럼 스칼렛 요한슨이 성우로 출연한 카야(뱀)은 정말 비중이 작아 5분 정도 등장하고 재 등장하지 않습니다.

가족영화로는 더할나위없이 괜찮으며 3d나 imax로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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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영화 2016. 6. 9. 15:12 Posted by 흑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워크래프트: 전쟁의서막 입니다. 6월 9일 개봉작으로 홍대cgv에서 10시 상영하는걸 보고왔어요. 워크래프트는 알려진대로 게임사 블리자드의 ip를 실사 영화화 한 영화입니다.

일단 저는 워크래프트2,3 싱글 스토리 진행을 해본 적이 없으며 하스스톤은 맛보기만 해봤고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오베때부터 오리지날까지, 그리고 대격변때 잠깐 했던 와우저라 스토리를 미세하게 아는 수준입니다. 그렇기에 워크래프트에 문외한은 아니지만 핵심 스토리를 잘 모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얼라이언스측은 레인왕과 왕비, 자식인 바리안, 메디브, 카드가, 로서 정도고 호드쪽에서는 듀로탄, 굴단, 드라카, 블랙핸드, 그리고 가로나 입니다. 워크래프트에는 많은 종족이 있는데 정작 영화에 주로 나오는 건 오크와 인간 뿐이라는 건 매우 아쉬운 점입니다.

유명한 로튼 지수나 해외에서의 평은 그리 좋지 않았는데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최근 오버워치를 필두로 하여 많은 블리자드 팬들이 영화관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전리품 상자 증정 프로모션 같은 것을 한다면 흥행 대박을 치지 않을까요?

영화의 영상미는 블리자드 치고는 실망스럽습니다. 그동안 보여줬던 시네마틱 같이 최고의 퀄리티는 아니며 영상미가 좋았던 영화들과 비교해보면 비판이 있을 것 같네요. 올해 작품은 아니지만 매드맥스는 정말 대단했고 배트맨vs슈퍼맨: 저스티스의시작 이나 엑스맨:아포칼립스 에도 못 미치는 영상미라고 봅니다.

의외로 스토리 진행은 게임의 실사화 치고는 좋아보입니다. 그동안 게임의 영화화사 망한 경우가 많았는데 영화가 단편으로 끝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작은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은 블리자드 스케일처럼 아주 대단한 퀄리티의 작품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블리자드의 실사 영화 처녀작으로는 충분한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너무 큰 기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본다면 괜찮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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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미스터피자 포테이토골드L, 홈샐러드, 그리고 순살치킨 입니다. 미스터피자에서는 저번 5월 한달간 진행된 치킨드림 이벤트로 순살치킨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더라구요. 저는 집앞 2분 거리에 미스터피자 지점이 있고 도보 5분 정도에 도미노피자 지점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10분 거리에는 파파이스도 있어 피자를 좋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요. 하지만피자를 별로 안좋아해서 정말 가끔 먹는 편이랍니다. 

도미노의 아쉬운 점은 사이드 디쉬가 적고 파파이스는 KT멤버쉽이 적용되지 않아 샐러드팩이 있는 미스터피자(이하 미피)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샐러드팩은 미피의 꽃 같은 존재죠. 거기다가 쓰잘떼기 없이 계속 혜택을 줄이는 KT에서 더블할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더블할인이 적용되고 순살치킨 무료라서 27860원으로 결제되었습니다.




포테이토 피자에 고기 종류도 많이 들어가 있고 도우도 해시브라운이라 감자 맛 그 자체였어요. 미피를 오랜만에 먹는 데 대만족했습니다. 정말 크고 아름답죠!




역시 치킨 전문점이 아니라 순살 치킨은 맛이 별루였습니다.



홈샐러드는 뭐 그냥저냥 먹을만했습니다.


홈샐러드/순살치킨/포테이토 골드 L 사이즈 (도우 선택은 해쉬브라운으로 했습니다)


기대했던 순살치킨은 그닥이었지만

그래도 피자가 맛있었고 홈샐러드는 괜찮아서 돈 버린 것 같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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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iptime UH308 USB 3.0 7+1 HUB

IT 2016. 6. 9. 07:20 Posted by 흑알

http://prod.danawa.com/info/?pcode=2223672&keyword=iptime%20uh308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iptime의 7+1 port USB 3.0 허브 UH308입니다. UH308은 AC 어댑터를 포함한 유전원 USB 허브로 4개의 USB 3.0 포트와 3개의 USB 2.0 포트, 그리고 충전 전용 포트 1개를 포함하여 총 8개의 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iptime은 EFM 네트워크에서 출시하는 네트워크 자재 브랜드로 가성비가 뛰어난 공유기 제품들과 친절한 A/S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메이커입니다.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뾱뾱이로 완전히 무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역시 전자제품엔 뾱뾱이죠!



제품은 플라스틱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1 2 3 4 5 6 7로 마킹되어 있으며 1~4까지는 3.0 5~7은 2.0, 그리고 제일 오른쪽은 충전 전용 포트입니다.




개봉하면 마킹 뒤쪽에 개별 스위치가 보입니다.



usb 3.0 (a-b 혹은 am-af)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오른쪽은 어댑터 구멍입니다.





허브 기기, USB 케이블, AD 어댑터, 그리고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 사용설명서입니다. 제품 제조일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AC/DC ADAPTOR입니다. USB 허브를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가장 큰 점은 제품이 유전원/무전원 여부죠. 유전원의 경우 충전 등을 할 때 보다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하며 다수의 기기를 사용할 때 원활한 전원 공급을 통해 USB 기기들의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단순 USB 연결을 위한 키보드나 마우스 같은 입력 장치의 경우는 무전원이라도 상관없지만 다수의 기기를 연결하면서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유전원 방식의 허브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UH308은 5V 어댑터를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USB 케이블은 USB 3.0을 지원하며 0.8M 의 길이입니다. 짧은 길이이기 때문에 본체 바로 위나 옆 정도에 기기를 위치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 길이가 긴 연결 부위가 am-af인 USB 케이블을 구매한다면 책상 위에 거치 시킬 수 있습니다. 



허브 기기는 하얀색으로 USB 3.0 포트는 파란색으로 표시되어있으며 제일 끝 포트는 검은색입니다. 각 포트들은 전원 스위치가 달려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경우 각각의 포트의 전원 차단을 할 수 있습니다.

iptime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대중적인 가격과 고객 응대 서비스입니다. 제품에 대한 질의응답과 서비스를 홈페이지나 유선상으로 문의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서비스는 친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저 또한 과거 iptime 공유기 이상이 느껴서 방문했을 때 바로 제품 교체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USB 허브를 찾고 있으신 분들께 저렴한 가격과 다수의 포트, 포트별 전원 스위치와 유전원, 그리고 사후 서비스까지 고려한다면 iptime의 UH308 USB 허브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제조사/유통사의 어떠한 지원도 없이 본인이 직접 구매한 상품의 소개 글입니다.

[Mouse] RIZUM G-FACTOR Z5 Pro Gaming Optical Mouse

IT 2016. 6. 3. 13:20 Posted by 흑알

http://prod.danawa.com/info/?pcode=4056182&keyword=z5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RIZUM에서 출시한 G-FACTOR Z5 PRO Gaming Optical Mouse입니다. 쓰던 마우스가 고장 나서 어떤 마우스를 구입할까 보다가 처음으로 게이밍 마우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출시 기념으로 장 패드(RIZUM G-FACTOR V3 와이드 게이밍 마우스패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박스 뒷면에 스펙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리줌은 게이밍 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각종 헤드셋들을 수입 유통하는 회사로 본사가 부산에 있습니다. A/S 또한 부산에서 진행되어 서울에 거주하는 저로서는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만  A/S 기간 내에는 제품 교환 등의 방식으로 고객에게 친절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확한 제품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RIZUM G-FACTOR Z5 Pro Gaming Optical Mouse

사이즈: 123 x 96 x 43mm 
표면 재질: UV무광코팅
인터페이스 : 금도금 USB 단자
연결방식 : 유선
색상: BLACK
무게: 약 114g (케이블 제외 무게)
최대감도 : 최대 4000 DPI
마우스 센서: AVAGO ADNS-3050
최대 추적 속도: 60 In/s
최대 가속: 20G 
스캔율: 6,500 FPS
폴링 레이트: 125~1,000Hz
버튼수 : 5+DPI
핸드타입: 오른손
매크로기능 : S/W 매크로


제어 프로그램을 통해 마우스 버튼 기능과 LIGHT 제어 및 조절이 가능합니다.



제품 연결선은 패브릭 재질로 단선과 꼬임 방지가 되어 있으며, USB 연결부에는 도금이 되어있습니다.




제품을 PC와 연결하면 휠 부분과 리줌 마크 부분에 LED가 들어옵니다. DPI 조절을 통해 원하는 설정이 가능하며 DPI에 따른 마우스 LED 색깔 변화를 보여줍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 좌우에 붙은 그립감을 위한 부속물입니다. 이는 사용자에게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 편안함을 제공해주는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립감을 위한 부속물은 탈착이 가능하며 자석같이 착착 붙는 형태라 원하는 그립감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부착물이 부착된 형태의 외형뿐만이 아닌 사용자 편의를 위해 그립감을 생각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탈부착을 통해 원하는 그립감 형성이 가능합니다.

다른 게이밍 마우스들과 같이 DPI 조절이 가능하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통한 간단한 S/W 매크로를 활용할 수 있으며 LIGHT 들어오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을 위해 불빛이 들어오는 빈도(항상 들어오거나 천천히 불빛이 들어오는 방식)을 조절하거나 아예 끌 수 있습니다. 마우스 왼쪽 면에 붙은 두 버튼으로 웹 브라우저의 뒤로 가기/앞으로 가기 설정이 되어있으며 각 마우스 버튼의 기능 또한 제어 프로그램을 통해 자가 설정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2만 원대의 저렴한 마우스지만 마우스의 기본기능부터 각종 버튼 설정, LIGHT 조절, 그리고 그립감을 위한 탈부착 가능한 부속물까지 겸비한 Z5는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가 원하는 설정을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마우스입니다.

본 글은 블로그 주인장의 소중한 돈으로 직접 구입한 제품이며 사견이 들어갔으며 제조사와 유통사의 일체 지원을 받지 않은 소개 글입니다. 


[노스포] 곡성

영화 2016. 5. 11. 21:47 Posted by 흑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곡성'입니다. 17시 10분 롯데시네마에서 혼자봤습니다. 일단 저는 공포영화를 잘 못보는 겁쟁이라서 중간중간에 모자로 눈을 치켜뜨며 봤습니다.

몇가지 궁금하신 점들에 대한 답변이 되길바랍니다.

1. 15세 관람가인데 가족끼리 봐도 되나요?
절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인터넷 커뮤니티들을 본 후에야 15세인줄 알았고 19세 미만 관람 불가 등급인줄 알았습니다.

2. 잔인한가요?
피철갑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19세만큼 잔인하지는 않습니다.

3. 무섭나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무겁거든요.

4. 좋은 작품인가?
작품성을 말하자면 훌륭한 플룻과 전개가 이어지며 러닝 타임이 긴 만큼이나 몰입감도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불쾌한 느낌도 있고 호불호가 많이 갈릴 영화이기도 합니다.

5. 총평
감독의 전작인 황해와는 많이 다른 작품입니다. 오컬트적인 요소와 초현실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장르 특성상 천만이상 흥행은 힘들어 보입니다. 보러기실 분들은 관련 인터뷰나 인터넷 상의 스포일러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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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보노보스 BOS-BS310 Magnum 2.1 Ch PC Speaker

IT 2016. 5. 9. 15:06 Posted by 흑알

http://www.bonoboss.co.kr/product/bs310.html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얼마 전에 할인을 해서 구입한 보노보스의 보급형 2.1채널 PC 스피커 BOS-BS310 Magnum입니다. 보노보스에서 2016년 4월 22일~ 5월 1일까지 11번가를 통해 정가 30000원에서 37% 할인해서 19000원(배송비 미포함)에 구입했습니다. 근데 쇼킹 딜로 5월 12일까지 판매하고 있네요.


BS310은 2.1채널로 위성 스피커 2개 큰 우퍼 스피커 1개, 그리고 동그란 모양의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으며 16W(우퍼 10w, 위성 3w*2)의 정격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만 원 밑으로는 괜찮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지만 정가인 3만 원을 주고 구입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인 글을 보자마자 4월 23일 주문(금요일)을 넣었고. 제가 사는 지역은 서울 마포 쪽이라 배송이 엄청 빠르게 오는 편인데 제품을 4월 27일(수요일) 저녁에 받았습니다. 



제품 박스가 왔는데, 상태가 마치 중고 제품을 구입한 느낌이었습니다.



제품 사이드 한쪽을 보니 배송 중 이리저리 치인 흔적 1 이 보였고



반대 사이드 쪽도 찢어진 흔적이 있었습니다. 제품에 테이핑을 저렇게 해놓으니 정말 중고 같네요.



개봉 후 제품을 살펴보는데 핑크색 동그라미처럼 이상 없어야 되는데 빨간 동그라미 표시한 곳처럼 아예 배송되어 왔고 웹상으로 받은 당일 27일(수요일) 밤 반품 신청을 했습니다. 

28일 일과가 끝날 시점(오후 5시 50여 분경) 보노보스 담당자와 통화를 했고, 제품은 선 수거 후 배송으로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배송에 불만이 많았던 저는 거주지와 주문 일시와 배송된 일시도 너무 길며, 이대로 진행하면 28일 일과가 끝난 시점에는 빨라야 29일 금요일 택배회사에서 수거해 갈 테고 보노보스 측에서 제품을 받는 시점은 5월 2일 월요일이 되고 빨라야 그 이후에 발송이 될 상황이었습니다. 4월 23일 날 주문한 스피커를 5월에 받는다니, 마치 해외 직구한 물품이 오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도저히 이대로 받을 수 없어 파손 사진을 보내줄 테니 발송과 수거를 동시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보노보스 담당자분도 이점을 수긍하며 맞교환 형태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 30일 토요일 먼저 수거가 되었고, 제품은 5월 2일에 배송되었습니다. 개인 정보는 필터 처리했습니다.



박스 상태는 괜찮았네요. 테이핑은 여전히 보기가 그렇습니다.



개봉 후 박스에 내용물과 설치 그림이 프린트되어 있어요.



물론 제품 정보 매뉴얼도 따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매뉴얼을 꺼낸 후 보이는 위성 스피커와 커넥터 부분입니다. 제품 파손을 위한 막기 위한 포장이 되어있어요. 그렇지만 택배회사가 취급을 막하면 소용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죠.



우퍼 스피커입니다. 역시 포장은 되어있어요.



우퍼 하단을 보니 다행히 파손된 부분 없이 잘 왔네요.



AC 전원과 오디오 연결 부분입니다. 요즘엔 USB 전원을 쓰는 스피커가 많은데 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용이 아니라면 반드시 AC 전원 스피커를 추천합니다.



위성 스피커들입니다. 좌/우 한 개씩 배치하면 됩니다. 비닐 포장이 붙어 있고, 제품 자체는 괜찮습니다.



리모컨입니다. 반원통에 가까운 형태고 중앙에 음소거 버튼이 있습니다. 좌측에는 헤드폰을 꼽을 수 있는 오디오 구멍이 있고 우측은 우퍼의 Bass를 조절하는 돌림 버튼이 있어요.



제품 설치를 마쳤습니다. 우퍼 크기가 20센티가 조금 넘는 것을 감안하셔야 해요. 

제품 배송이 느리고 파손된 상태로 와서 불만은 있었지만 보노보스의 대응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제품 자체 퀄리티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다면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정가를 주고 사기엔 그렇지만 할인된 가격(2만 원 밑)으로 구매한다면 리모컨과 출격, AC 전원 등을 고려할 때 이만한 보급형 스피커가 없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저가형 사운드 바를 구입하시던데 공간을 위한 사운드바 구입이 아니라면 스피커를 구입하시는 것이 훨씬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본 글은 블로그 주인장의 소중한 돈으로 직접 구입한 제품이며 사견이 들어갔으며 제조사와 유통사의 일체 지원을 받지 않은 소개 글입니다. 


[서울-마포] 순댓국 공덕동 오향족발

음식 2016. 5. 9. 14:55 Posted by 흑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바로 순댓국입니다. 저는 순대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프로야구 시즌에는 1주일에 3번 정도 순대를 먹습니다. 제가 사는 마포구 공덕역 근처에는 유명한 족발 골목이 있어요. MBC의 <무한도전> 프로그램의 '정총무가 쏜다' 에피소드에 나온 전집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5호선 공덕역 5번 출구 앞입니다. 공덕역은 5호선, 6호선, 공항철도, 그리고 경의중앙선까지 총 4개의 노선이 통과하는 역이라 굉장히 큽니다. <무한도전>에서는 전집이 소개되었지만 전집만큼 족발과 순댓국도 유명합니다.. 인근에 경찰들이 많이 근무하는데 점심시간에는 단체로 식사하러 오시더라고요. 공덕역 자체가 오피스텔이 많아서 회사원들이 많이 찾는 장소기도 합니다. 



이게 1인분 6000원의 차림입니다. 순대와 고기 등 각종 부속 1접시, 뜨듯한 순댓국, 그리고 깍두기와 김치 그리고 마늘, 고추와 배추를 항상 제공합니다. 정말 푸짐해요. 사실 이곳 족발은 평이한 맛이라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족발과 함께 술 드시러 오는 분들이 많아서 굉장히 복잡하기도 하고요. 차라리 점심시간이나 오전 시간에 와서 순댓국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순대랑 부속도 푸짐해서 제가 입이 좀 큰 편인데 (^_^) 성인 남성이 1인분 먹으면 정말 배가 부를 정도의 양입니다.

따스한 국물과 함께 든든한 순대랑 부들부들한 고기와 함게 배추를 쌈장에 찍어 먹는 맛을 글로써 표현하기는 어렵네요. 가격도 적당한 편이니 기회가 되시면 순댓국 한 그릇 어떠세요?

본 글은 블로그 주인장의 소중한 돈으로 직접 시식했습니다. 사견이 들어갔으며 식당의 일체 지원을 받지 않은 소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