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0일, 올림픽 공원 내 우리금융 아트홀에선 NVIDIA의 GEFORCEDAY가 개최되었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그래픽 카드 - PASCAL를 소개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지포스 데이는 국내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NVIDIA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국내 유통/제조사들이 행사 부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자사 유통의 그래픽 카드들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EXPERIENCE)과 NVIDIA 국내 지사의 발표가 이어지는 MAIN STAGE로 1,2부에 걸쳐 진행됩니다.
NVIDIA 행사 관련 안내 페이지 (http://www.nvidiaevent.co.kr)를 참고하시면 새로운 이벤트 소식을 언제든지 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1부, 경험(EXPERIENCE) 행사에 대한 탐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올해 지포스 데이는 올림픽 공원 內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부 EXPERIENCE는 14시~19시까지, 2부 MAIN STAGE는 19시부터 21시까지로 예정되었어요.
작년에는 참석자 선정을 통해 극히 일부의 유저들만 참석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사전 등록만 한다면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는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포하고 있었어요.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 입구>
저는 오후 1시에 올림픽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웠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벌써부터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IT 관련 커뮤니티에선 지방에서 올라오셨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1부 경험을 위한 전시부스 관람 PASSPORT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ASUS, 이엠텍, 갤럭시, 기가바이트, inno3D, msi, waycos(manli와 colorful로 참여), 조텍 등 총 8개의 제조/유통사가 전시부스를 개최했습니다.
오후 5시 전에 8개 부스를 전부 방문하여 부스행사를 참여하고 등록데스크에 제출하면 추첨해서 NVIDIA 백팩과 보조배터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손목 띠 또한 제공되었는데, 이는 메인 스테이지 입장권이기도 합니다.
작년과 다르게 지정 좌석이 적혀있었고, 럭키드로우를 위한 Number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 외 HTC의 VR, Oculus의 VR에 각각 1회씩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주최측에서 모든 참여자들에게 병 생수 1개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양한 업체 부스를 탐방하기 전에, ANSEL를 소개하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ANSEL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NVIDIA의 게임 포토 모드입니다.
요번 지포스 데이에서는 Game Artwork Exhibition이 있었습니다.
게임 캐릭터와 배경을 주제로 하는 일러스트 작품을 전시하였는데 정말 멋진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Game OST 버스킹 챌린지도 있었습니다.
저는 2팀을 관람했고 위에 혼성팀 같은 경우 여자 보컬분께서 1시간가량 노래를 계속 부르시던데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오큘러스와 HTC의 VR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있었지만 정말 많은 인파에 비해 VR를 체험할 수 있는 인원은 적었습니다.
요번 행사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에요. 참석자 명단이 30분도 안 돼서 메인 스테이지 시작 시간인 19시까지 전부 예약이 마감되었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렸는지, 사진만 보셔도 알 수 있으실 거예요.
카페 앞 테이블은 꽉 찼고 ZOTAC 부스의 줄은 구석 화장실 입구까지 꽉 찼습니다.
작년에도 대단했지만 올해는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온 것 같아요.
매년 NVIDIA가 지포스 데이를 개최하면서 국내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작년 코엑스는 상당히 비좁아서 힘들었는데 올해는 더 큰 곳에서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ZOTAC의 부스입니다.
amp와 omega 시리즈로 유명하죠.
국내 유통사 중에는 높은 판매량을 자랑한다고 들었습니다.
조텍은 3인 다트 게임을 진행하여 1위는 조텍 마크가 그려진 로봇의 나노 블록 로봇을, 2,3위는 무한도전 달력 / 마비노기 영웅전 마우스 패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3명이 진행하는 행사였지만 모두가 상품을 받는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가운데 계신 여성분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조텍 렝미님입니다.
기가바이트 부스입니다.
국내에서 기가바이트 제품은 제이씨현에서 유통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수냉PC와 1070/1080 파운더스 에디션을 전시하고 있었으며, G1 Gaming 제품도 전시하고 있었어요.
간단한 뽑기 행사를 진행하여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참관했습니다.
갤럭시코리아의 부스입니다. 정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인파 속에 갤럭시의 색! 화이트 커스텀 PC를 전시하고 있었어요.
갤럭시 부스 옆에는 PSIONIC의 커스텀 수냉 전시가 있었습니다. 2번째 사진은 커뮤니티에서 유명하신 김훈남님의 작품입니다.(1080 sli, 너무나도 부럽던 것이었어요)
므시므시한 msi 부스입니다.
역시 커스텀 수냉 PC가 있었고, 1070과 1080 비래퍼 모델인 트윈 프로저 게이밍 모델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빨간 용 인형 귀엽죠? 상품으로 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어요.
국내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이엠텍 부스!
Palit과 ASUS 사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죠.
부스에선 헬리콥터(?) VR 체험과 레이싱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지포스 데이에선 3모니터 프로젝트 카스 레이싱을 했었는데 요번 행사에는 VR에 많은 사람이 몰렸어요.
룰렛 돌리기가 있었는데 저는 역시나 꽝이었어요.
ASUS 부스입니다.
스트릭스 모델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역시나 빨간 커스텀 PC가 있네요.
아리따우신 여자 모델분과 ASUS를 응원하는 사진을 찍는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마침 여자 모델분이 화장실 가신듯하네요. 직원분들도 ASUS를 읽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 가지 말이 있다고 하네요.
WAYCOS 부스입니다.
웨이코스는 유통사로 현재 msi, manli에 이어 요번에는 coloful까지 유통하게 되었어요.
지포스 데이 2016에선 manli와 coloful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커스텀 PC가 컬러풀하네요.
inno3D 부스입니다.
추억의 뽑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inno3D는 iChiLL 비래퍼 카드로 유명하죠.
980ti에 있었던 에어 보스 x3 에어 보스 x4 울트라가 1000대도 이어집니다.
3팬 쿨러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감상하시죠.
이렇게 8개의 부스를 다 돌았습니다.
여러 가지 부스 행사에도 참여하고 5시 추첨을 위해서 열심히 돌았네요.
후후후... 결과는 꽝입니다.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장소가 커져서 좋았지만 여전히 많은 인파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큰 곳에서 개최하기를... 장패드와 기계식 키보드, 마우스, 파워 등등 다양한 경품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제품들을 볼 수 있었고 경험할 수 있었어요.
특히 각 유통사마다 차이점이 뭔지 알 수 있었는데 제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부를 마치고 2부 메인스테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요번 지포스 데이 2016 최고의 상품인 1080 파운더스 에디션이 전시된 것을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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