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데이는 국내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NVIDIA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국내 유통/제조사들이 행사 부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자사 유통의 그래픽 카드들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EXPERIENCE)과 NVIDIA 국내 지사의 발표가 이어지는 MAIN STAGE로 1,2부에 걸쳐 진행됩니다.


NVIDIA 행사 관련 안내 페이지 (http://www.nvidiaevent.co.kr)를 참고하시면 새로운 이벤트 소식을 언제든지 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2부, 메인스테이지(MAIN STAGE) 행사에 대한 탐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메인스테이지는 우리금융아트홀 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지포스 데이가 진행된 코엑스보다 훨씬 규모가 컸으며 좌석도 지정 좌석이야 편히 관람할 수 있었어요.




오늘 행사 진행은 OGN 방송으로 익숙한 조은나래 씨가 MC를 맡으셨어요. 

역시 모델을 지망하셔서 그런가 키가 엄청 크시고 아름다우시더군요.




엔비디아 도전 골든벨! 이 진행되었습니다.

남자 MC 분이 따로 진행을 해주셨는데 성함이 기억 안 나네요. 

무척이나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하셨어요. 

스케치북으로 진행되었는데 작년과 흡사하지만 상품이 조촐에 진점이 아쉬웠습니다. 

작년 1등 상품은 980ti라서 치열했는데 올해는 상당히 가볍게 진행되었으며 모든 관람객들의 스케치북을 공정히 체크할 수가 없어 올해는 변경되었습니다. 

상품인 엔비디아 백팩과 보조배터리 받으신 분들 축하합니다.



파스칼 런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명 LOL 해설가인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씨와 '강퀴' 강승현 씨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LOL 프로게이머, 'FAKER' 이상혁 선수도 축하 영상을 보내줬습니다.





엔비디아 코리아의 이용덕 지사장님이 나오셔서 발표를 시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고해주십니다. 

이용덕 지사장님은 NVIDIA TOUCH 등 각종 자선행사에도 참여하시며 열성적인 페이스북 활동으로 유명합니다.




인공지능을 언급하시면서 최근 화제가 된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얘기를 꺼내십니다. 

50만 대 이상의 GPU를 포함하는 알파고의 구조를 설명하면서 이세돌 기사에게 존경을 표하셨어요. 

이런 인공지능이 떠오르는 시기에 2012년 이매진 대회를 통해 큰 발전을 하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시야보다 정확도가 뛰어나고, 과학의 기술발전이 뛰어나는 세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전 세계 기업들이 인공지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지난 GTC(GPU 개발자 컨퍼런스) 2015에서 TESLA CEO 엘론 머스크와 NVIDIA CEO 젠슨황이 만나 "인간이 자동차를 운전하면 불법인 시대가 올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1년 2개월이 지난 지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포뮬러 e를 소개합니다. 

올해 10월에 개최될 전 세계 최초의 무인 자동차 레이싱 대회죠. 차량 사진을 보시면 운전자 칸이 없습니다. 



무인자동차에 들어가는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는 책 한 권 크기의 시스템입니다. 

맥북 프로 150대와 맘먹는 컴퓨팅 파워를 보여줍니다. 

소프트웨어로 움직이는 차, 단순한 무인자동차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차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PX2를 이용해서 무인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인공지능은 멍청했고, 간단한 주행 연습조차 제대로 성공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4500km 이상의 주행 기록을 딥러닝을 통해 발전된 주행을 보여줬고, 엔비디아는 이러한 발전은 올해 10월 FORMULA E를 통해 보여줄 겁니다. 

엔비디아는 이런 기술을 볼보와 테슬라 등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가능하게 된 것은 바로 파스칼 때문이라는 얘기로 이어집니다.

타이탄 X를 뛰어넘는 최고의 GPU 카드, 1080과 1070의 파스칼 아키텍처 발표가 이어집니다.




파스칼 기술은 기존 컴퓨팅의 4배에 달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집적도를 보여줍니다.





엔비디아 코리아의 영업을 총괄하는 김승규 상무님이 나오셔서 파스칼에 대한 발표를 하십니다.







70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된 파스칼 아키텍처는 공간 효율적으로 설계하여 쿠다 코어를 더 넣을 수 있었으며 핀펫 기술을 통한 전력은 최소화하고  GDDR5X 채용해 메모리 대역폭은 향상되었으며 끊임없임 연구 개발을 통해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것처럼 클럭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서 제작했다는 김승규 상무의 파스칼 소개입니다.







엔비디아가 화성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엔비디아가 NASA를 찾아서 화성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였습니다. 

엔비디아 파스칼은 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2030년, 인간이 화성에 발을 디딜 것이라는 2030년의 화성을 엔비디아가 VR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기존 아키텍처에 비해 향상된 이런 점들이 있었기에 파스칼은 VR READY라는 것을 내밀어 기존의 가상현실 체험과는 다른 멋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야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엔진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오큘러스, HTC 등과 협력하여 VR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파스칼를 구매한 VR WORKS를 통해 VR FUNHOUSE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포스는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 제공을 통해 최적의 그래픽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각종 개발자 통합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이유죠.





엔비디아의 그래픽이 적용된 ubisoft의 The Division과 square enix의 Rise of the Tomb raider입니다.









여러 가지 그래픽 기술들을 적용하여 최고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가 ANSEL을 소개합니다. 

파스칼 출시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ANSEL는 NVIDIA의 포토 모드로 카메라가 없더라도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 카메라와 360도 촬영, 그리고 초고해상도 사진을 보여줍니다. 

현재 ANSEL이 적용된 게임은 디비전, 위쳐3등 일부지만 점차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지포스 데이 2016 프레젠테이션을 마치며, 엔비디아 코리아의 이용덕 지사장님은 2년마다 새로운 아키텍처를 보여주며 기술 발전을 대중에 발표한다는 약속을 지켜서 자랑스럽다고 하셨습니다. 

2018년에도 새로운 아키텍처를 발표하길 바란다면서 발표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부대 행사는 I.O.F CREW에서 멋진 비보잉과 난타 쇼를 보여주셨습니다. 

열정적인 쇼에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쉽지만 마쳐야 할 시간이네요. 

지포스 데이 2016은 새로운 아키텍처인 파스칼 발표와 더불어 많은 기대감을 갖게 했으며 새로운 신기술과 엔비디아가 미래 기술을 위해 어떤 개발과 연구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단순 인공지능과의 바둑 대결이라고 생각했지만 내면을 살펴보니 그냥 단순 인공지능이 아닌 기술발전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접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 내년에도 지포스 데이를 참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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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orceday 2016 2016. 6. 21. 06:28 Posted by 흑알

안녕하세요? 6월 10일, 올림픽 공원 내 우리금융 아트홀에선 NVIDIA의 GEFORCEDAY가 개최되었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그래픽 카드 - PASCAL를 소개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지포스 데이는 국내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NVIDIA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국내 유통/제조사들이 행사 부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자사 유통의 그래픽 카드들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EXPERIENCE)과 NVIDIA 국내 지사의 발표가 이어지는 MAIN STAGE로 1,2부에 걸쳐 진행됩니다.


NVIDIA 행사 관련 안내 페이지 (http://www.nvidiaevent.co.kr)를 참고하시면 새로운 이벤트 소식을 언제든지 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1부, 경험(EXPERIENCE) 행사에 대한 탐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올해 지포스 데이는 올림픽 공원 內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부 EXPERIENCE는 14시~19시까지, 2부 MAIN STAGE는 19시부터 21시까지로 예정되었어요. 

작년에는 참석자 선정을 통해 극히 일부의 유저들만 참석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사전 등록만 한다면 참여가 가능했습니다. 

메인 스테이지는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포하고 있었어요.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 입구>

저는 오후 1시에 올림픽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웠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벌써부터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IT 관련 커뮤니티에선 지방에서 올라오셨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1부 경험을 위한 전시부스 관람 PASSPORT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ASUS, 이엠텍, 갤럭시, 기가바이트, inno3D, msi, waycos(manli와 colorful로 참여), 조텍 등 총 8개의 제조/유통사가 전시부스를 개최했습니다. 

오후 5시 전에 8개 부스를 전부 방문하여 부스행사를 참여하고 등록데스크에 제출하면 추첨해서 NVIDIA 백팩과 보조배터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손목 띠 또한 제공되었는데, 이는 메인 스테이지 입장권이기도 합니다. 

작년과 다르게 지정 좌석이 적혀있었고, 럭키드로우를 위한 Number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 외 HTC의 VR, Oculus의 VR에 각각 1회씩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주최측에서 모든 참여자들에게 병 생수 1개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양한 업체 부스를 탐방하기 전에, ANSEL를 소개하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ANSEL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NVIDIA의 게임 포토 모드입니다. 




 


요번 지포스 데이에서는 Game Artwork Exhibition이 있었습니다. 

게임 캐릭터와 배경을 주제로 하는 일러스트 작품을 전시하였는데 정말 멋진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Game OST 버스킹 챌린지도 있었습니다. 

저는 2팀을 관람했고 위에 혼성팀 같은 경우 여자 보컬분께서 1시간가량 노래를 계속 부르시던데 정말 대단하시더라고요.





오큘러스와 HTC의 VR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있었지만 정말 많은 인파에 비해 VR를 체험할 수 있는 인원은 적었습니다. 

요번 행사에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에요. 참석자 명단이 30분도 안 돼서 메인 스테이지 시작 시간인 19시까지 전부 예약이 마감되었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렸는지, 사진만 보셔도 알 수 있으실 거예요. 

카페 앞 테이블은 꽉 찼고 ZOTAC 부스의 줄은 구석 화장실 입구까지 꽉 찼습니다. 

작년에도 대단했지만 올해는 더더욱 많은 사람들이 온 것 같아요. 

매년 NVIDIA가 지포스 데이를 개최하면서 국내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작년 코엑스는 상당히 비좁아서 힘들었는데 올해는 더 큰 곳에서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ZOTAC의 부스입니다. 

amp와 omega 시리즈로 유명하죠. 

국내 유통사 중에는 높은 판매량을 자랑한다고 들었습니다. 

조텍은 3인 다트 게임을 진행하여 1위는 조텍 마크가 그려진 로봇의 나노 블록 로봇을, 2,3위는 무한도전 달력 / 마비노기 영웅전 마우스 패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3명이 진행하는 행사였지만 모두가 상품을 받는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가운데 계신 여성분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조텍 렝미님입니다. 




기가바이트 부스입니다. 

국내에서 기가바이트 제품은 제이씨현에서 유통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수냉PC와 1070/1080 파운더스 에디션을 전시하고 있었으며, G1 Gaming 제품도 전시하고 있었어요. 

간단한 뽑기 행사를 진행하여 역시 많은 사람들이 참관했습니다.




갤럭시코리아의 부스입니다. 정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인파 속에 갤럭시의 색! 화이트 커스텀 PC를 전시하고 있었어요.






갤럭시 부스 옆에는 PSIONIC의 커스텀 수냉 전시가 있었습니다. 2번째 사진은 커뮤니티에서 유명하신 김훈남님의 작품입니다.(1080 sli, 너무나도 부럽던 것이었어요)






므시므시한 msi 부스입니다. 

역시 커스텀 수냉 PC가 있었고, 1070과 1080 비래퍼 모델인 트윈 프로저 게이밍 모델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빨간 용 인형 귀엽죠? 상품으로 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웠어요. 





국내 최대 판매량을 자랑하는 이엠텍 부스! 

Palit과 ASUS 사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죠. 

부스에선 헬리콥터(?) VR 체험과 레이싱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지포스 데이에선 3모니터 프로젝트 카스 레이싱을 했었는데 요번 행사에는 VR에 많은 사람이 몰렸어요. 

룰렛 돌리기가 있었는데 저는 역시나 꽝이었어요.




ASUS 부스입니다. 

스트릭스 모델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역시나 빨간 커스텀 PC가 있네요. 

아리따우신 여자 모델분과 ASUS를 응원하는 사진을 찍는 행사를 하고 있었어요. 

마침 여자 모델분이 화장실 가신듯하네요. 직원분들도 ASUS를 읽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 가지 말이 있다고 하네요. 




WAYCOS 부스입니다. 

웨이코스는 유통사로 현재 msi, manli에 이어 요번에는 coloful까지 유통하게 되었어요. 

지포스 데이 2016에선 manli와 coloful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커스텀 PC가 컬러풀하네요.




inno3D 부스입니다.

추억의 뽑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inno3D는 iChiLL 비래퍼 카드로 유명하죠. 

980ti에 있었던 에어 보스 x3 에어 보스 x4 울트라가 1000대도 이어집니다. 

3팬 쿨러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감상하시죠.




이렇게 8개의 부스를 다 돌았습니다. 

여러 가지 부스 행사에도 참여하고 5시 추첨을 위해서 열심히 돌았네요. 

후후후... 결과는 꽝입니다.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장소가 커져서 좋았지만 여전히 많은 인파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큰 곳에서 개최하기를... 장패드와 기계식 키보드, 마우스, 파워 등등 다양한 경품들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제품들을 볼 수 있었고 경험할 수 있었어요. 

특히 각 유통사마다 차이점이 뭔지 알 수 있었는데 제품 구매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부를 마치고 2부 메인스테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요번 지포스 데이 2016 최고의 상품인 1080 파운더스 에디션이 전시된 것을 감상하시죠.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nVidia 사의 유명 그래픽 카드 브랜드 Geforce의 하이엔드 라인업인 980ti입니다. nvidia 계열 900 라인은 NVIDIA® Maxwell™ 아키텍처를 사용 중이며, 그 정점에는 Titan X와 Titan X 의 컷칩(칩셋의 일부를 줄임)인 끝판왕 980ti입니다. 980 ti 라인은 한화로 약 80만 원대에서 100만 원대까지 일부 한정판(MSI의 Lighterning이나 ASUS의 20th edition)을 제외한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각 제조사들이 기본 칩셋을 활용하여 자신들이 쿨링/소음 기술을 적용하여 비 레퍼런스 카드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Geforce는 MSI, Palit, Galaxy, Zotac, Evga, Manli, Gigabyte 등 많은 제조사들이 있는데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유통사 이엠텍 의 XENON 지포스 GTX980 Ti Super JETSTREAM D5 6GB입니다.




유통사 홈페이지에 나온 XENON 지포스 GTX980 Ti Super JETSTREAM D5 6GB 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코어/메모리
1152MHz 코어(부스트 클럭 : 1241MHz) 
6GB GDDR5 7010MHz 메모리
비디오 출력 기능
최대 지원 모니터 수: 4개
듀얼-링크 DVI-I x 1
HDMI x 1
디스플레이포트 x 3



980Ti는 970의 약 2배의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980의 1.6~1.8배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는 같은 이름의 980과는 다른 하이엔드 카드입니다. FHD 해상도에서 거의 모든 게임 최고 옵션으로 원활히 플레이 가능하며 QHD에서도 고사양 게임에서 50프레임 이상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제가 구매할 당시엔 Ubisoft 사의 파쿠르/잠입/액션 게임 Assassin's Creed: Syndicate 게임쿠폰을 동봉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용 중이던 MSI GTX 970 Twin Frozer Gaming 4G과의 패키지 박스와 비교해보면 조금 더 크고 거대합니다.



이엠텍은 그래픽 카드 제조사가 아닌 유통사로 유명한데 현재 Geforce 계열은 Palit(Xenon)Galaxy(HV), 그리고 ASUS, AMD 계열은 SAPPHIRE 등의 제조사 그래픽 카드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제조사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Xenon(Palit 제조) 라인업은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제조비용을 최적화하여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조사며, HV 라인업은(Galax 제조)는 Hall of Fame (HOF) 시리즈로 유명한 GALAX 제조사의 그래픽 카드입니다. 현재 갤럭시코리아에서 유통하는 HOF를 제외한 GALAX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ASUS 제품은 그동안 ASUS 제품을 유통한 STCOM의 제품과 100% 동일합니다. 사파이어는 RADEON의 진리라고 불리는 제조사입니다. 이엠텍은 서울 삼각지역 근처에 A/S센터를 두고 있으며 좋은 A/S 정책과 고객 응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쿨러를 제외한 부품들에 3년의 무상 A/S를 보증합니다. 그래픽카드의 A/S 기간은 생명줄이라 불리는데, 메인보드 그리고 저장 장치(HDD/SSD)와 함께 가장 많은 고장이 발생하는 컴퓨터 부품이랍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980ti 비래퍼런스 라인업 중 80만 원대 초반으로 거의 최저가에 가까운 제품이다 보니 최대한 원가절감형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2팬 제품으로 너무 원감 절감에 신경 써서 그런지 쿨러 부분에 E 로고의 스티커가 되어 있다는 걸 제외하면, 간단한 포트나 카드 접촉부분 키 캡도 없다는 건 아쉬운 점입니다.



뒷면에는 당. 연. 히 백플레이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고급형 제품이지만 옆면 LED가 없어 옆간지를 뿜을 수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빼면 각종 부품들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추가 전원 케이블, DVI 젠더, 드라이버 CD, 그리고 유통사의 사용자 설명서가 있습니다.



제품을 본체에 장착하였습니다. 269mm였던 기존 MSI 970 트윈프로져 게이밍 4GB보다는 조금 큰 283mm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두께는 53mm입니다. 이는 2.5포트에 가까운 크기니 (뚱뚱합니다) 구매 전 케이스에 장착 가능하신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옆 간지는 없지만 쿨러에서 은은한 하얀 빛이 납니다. 



가성비 980ti를 찾는 분들께는 최상의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엠텍 Xenon GTX 980ti 의 쿨러는 기본 오버클럭 된 그래픽 카드에 특정 온도 이하에선 아예 쿨러가 돌지 않는 제로 팬 기능을 제공하여 정숙한 게이밍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60도 이하에선 팬이 실제로 돌지 않아 아주 정숙합니다. 풀로드시에도 적은 소음을 발생시켜 요번 세대에서 NVIDIA 카드들의 전체적인 발열과 전력 소비량, 그리고 소음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측정은 HW MONITOR 프로그램을 사용해 봄에 측정했을 때 30도로 아주 착한 온도가 나오네요. 온도는 환경마다 편차가 있지만 확실히 하이엔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기급' 모습니다.



많은 제조사들이 있지만 좋은 가성비에 개념 있는 서비스로 유명한 이엠텍의 XENON 지포스 GTX980 Ti Super JETSTREAM D5 6GB입니다.

본 글은 블로그 주인장의 소중한 돈으로 직접 구입한 제품이며 사견이 들어갔으며 제조사와 유통사의 일체 지원을 받지 않은 소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