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보노보스 BOS-BS310 Magnum 2.1 Ch PC Speaker
http://www.bonoboss.co.kr/product/bs310.html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얼마 전에 할인을 해서 구입한 보노보스의 보급형 2.1채널 PC 스피커 BOS-BS310 Magnum입니다. 보노보스에서 2016년 4월 22일~ 5월 1일까지 11번가를 통해 정가 30000원에서 37% 할인해서 19000원(배송비 미포함)에 구입했습니다. 근데 쇼킹 딜로 5월 12일까지 판매하고 있네요.
BS310은 2.1채널로 위성 스피커 2개 큰 우퍼 스피커 1개, 그리고 동그란 모양의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으며 16W(우퍼 10w, 위성 3w*2)의 정격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만 원 밑으로는 괜찮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지만 정가인 3만 원을 주고 구입하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인 글을 보자마자 4월 23일 주문(금요일)을 넣었고. 제가 사는 지역은 서울 마포 쪽이라 배송이 엄청 빠르게 오는 편인데 제품을 4월 27일(수요일) 저녁에 받았습니다.
제품 박스가 왔는데, 상태가 마치 중고 제품을 구입한 느낌이었습니다.
제품 사이드 한쪽을 보니 배송 중 이리저리 치인 흔적 1 이 보였고
반대 사이드 쪽도 찢어진 흔적이 있었습니다. 제품에 테이핑을 저렇게 해놓으니 정말 중고 같네요.
개봉 후 제품을 살펴보는데 핑크색 동그라미처럼 이상 없어야 되는데 빨간 동그라미 표시한 곳처럼 아예 배송되어 왔고 웹상으로 받은 당일 27일(수요일) 밤 반품 신청을 했습니다.
28일 일과가 끝날 시점(오후 5시 50여 분경) 보노보스 담당자와 통화를 했고, 제품은 선 수거 후 배송으로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배송에 불만이 많았던 저는 거주지와 주문 일시와 배송된 일시도 너무 길며, 이대로 진행하면 28일 일과가 끝난 시점에는 빨라야 29일 금요일 택배회사에서 수거해 갈 테고 보노보스 측에서 제품을 받는 시점은 5월 2일 월요일이 되고 빨라야 그 이후에 발송이 될 상황이었습니다. 4월 23일 날 주문한 스피커를 5월에 받는다니, 마치 해외 직구한 물품이 오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도저히 이대로 받을 수 없어 파손 사진을 보내줄 테니 발송과 수거를 동시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보노보스 담당자분도 이점을 수긍하며 맞교환 형태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 30일 토요일 먼저 수거가 되었고, 제품은 5월 2일에 배송되었습니다. 개인 정보는 필터 처리했습니다.
박스 상태는 괜찮았네요. 테이핑은 여전히 보기가 그렇습니다.
개봉 후 박스에 내용물과 설치 그림이 프린트되어 있어요.
물론 제품 정보 매뉴얼도 따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매뉴얼을 꺼낸 후 보이는 위성 스피커와 커넥터 부분입니다. 제품 파손을 위한 막기 위한 포장이 되어있어요. 그렇지만 택배회사가 취급을 막하면 소용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죠.
우퍼 스피커입니다. 역시 포장은 되어있어요.
우퍼 하단을 보니 다행히 파손된 부분 없이 잘 왔네요.
AC 전원과 오디오 연결 부분입니다. 요즘엔 USB 전원을 쓰는 스피커가 많은데 노트북/스마트폰/태블릿용이 아니라면 반드시 AC 전원 스피커를 추천합니다.
위성 스피커들입니다. 좌/우 한 개씩 배치하면 됩니다. 비닐 포장이 붙어 있고, 제품 자체는 괜찮습니다.
리모컨입니다. 반원통에 가까운 형태고 중앙에 음소거 버튼이 있습니다. 좌측에는 헤드폰을 꼽을 수 있는 오디오 구멍이 있고 우측은 우퍼의 Bass를 조절하는 돌림 버튼이 있어요.
제품 설치를 마쳤습니다. 우퍼 크기가 20센티가 조금 넘는 것을 감안하셔야 해요.
제품 배송이 느리고 파손된 상태로 와서 불만은 있었지만 보노보스의 대응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제품 자체 퀄리티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다면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생각되네요. 정가를 주고 사기엔 그렇지만 할인된 가격(2만 원 밑)으로 구매한다면 리모컨과 출격, AC 전원 등을 고려할 때 이만한 보급형 스피커가 없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저가형 사운드 바를 구입하시던데 공간을 위한 사운드바 구입이 아니라면 스피커를 구입하시는 것이 훨씬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본 글은 블로그 주인장의 소중한 돈으로 직접 구입한 제품이며 사견이 들어갔으며 제조사와 유통사의 일체 지원을 받지 않은 소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