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forceday 2016

[2부] NVIDIA GEFORCEDAY 2016 - MAIN STAGE <NVIDIA는 당신을 어떤 미래로 인도하는가?>

흑알 2016. 6. 21. 06:46

지포스 데이는 국내에서 매년 개최되는 행사입니다.

NVIDIA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국내 유통/제조사들이 행사 부스를 통해 대중들에게 자사 유통의 그래픽 카드들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EXPERIENCE)과 NVIDIA 국내 지사의 발표가 이어지는 MAIN STAGE로 1,2부에 걸쳐 진행됩니다.


NVIDIA 행사 관련 안내 페이지 (http://www.nvidiaevent.co.kr)를 참고하시면 새로운 이벤트 소식을 언제든지 접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2부, 메인스테이지(MAIN STAGE) 행사에 대한 탐방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메인스테이지는 우리금융아트홀 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지포스 데이가 진행된 코엑스보다 훨씬 규모가 컸으며 좌석도 지정 좌석이야 편히 관람할 수 있었어요.




오늘 행사 진행은 OGN 방송으로 익숙한 조은나래 씨가 MC를 맡으셨어요. 

역시 모델을 지망하셔서 그런가 키가 엄청 크시고 아름다우시더군요.




엔비디아 도전 골든벨! 이 진행되었습니다.

남자 MC 분이 따로 진행을 해주셨는데 성함이 기억 안 나네요. 

무척이나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하셨어요. 

스케치북으로 진행되었는데 작년과 흡사하지만 상품이 조촐에 진점이 아쉬웠습니다. 

작년 1등 상품은 980ti라서 치열했는데 올해는 상당히 가볍게 진행되었으며 모든 관람객들의 스케치북을 공정히 체크할 수가 없어 올해는 변경되었습니다. 

상품인 엔비디아 백팩과 보조배터리 받으신 분들 축하합니다.



파스칼 런치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유명 LOL 해설가인 '클라우드 템플러' 이현우 씨와 '강퀴' 강승현 씨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LOL 프로게이머, 'FAKER' 이상혁 선수도 축하 영상을 보내줬습니다.





엔비디아 코리아의 이용덕 지사장님이 나오셔서 발표를 시작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고해주십니다. 

이용덕 지사장님은 NVIDIA TOUCH 등 각종 자선행사에도 참여하시며 열성적인 페이스북 활동으로 유명합니다.




인공지능을 언급하시면서 최근 화제가 된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얘기를 꺼내십니다. 

50만 대 이상의 GPU를 포함하는 알파고의 구조를 설명하면서 이세돌 기사에게 존경을 표하셨어요. 

이런 인공지능이 떠오르는 시기에 2012년 이매진 대회를 통해 큰 발전을 하게 됩니다. 




인공지능이 사람들의 시야보다 정확도가 뛰어나고, 과학의 기술발전이 뛰어나는 세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전 세계 기업들이 인공지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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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GTC(GPU 개발자 컨퍼런스) 2015에서 TESLA CEO 엘론 머스크와 NVIDIA CEO 젠슨황이 만나 "인간이 자동차를 운전하면 불법인 시대가 올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1년 2개월이 지난 지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포뮬러 e를 소개합니다. 

올해 10월에 개최될 전 세계 최초의 무인 자동차 레이싱 대회죠. 차량 사진을 보시면 운전자 칸이 없습니다. 



무인자동차에 들어가는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는 책 한 권 크기의 시스템입니다. 

맥북 프로 150대와 맘먹는 컴퓨팅 파워를 보여줍니다. 

소프트웨어로 움직이는 차, 단순한 무인자동차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차입니다. 




엔비디아는 이 PX2를 이용해서 무인자동차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인공지능은 멍청했고, 간단한 주행 연습조차 제대로 성공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4500km 이상의 주행 기록을 딥러닝을 통해 발전된 주행을 보여줬고, 엔비디아는 이러한 발전은 올해 10월 FORMULA E를 통해 보여줄 겁니다. 

엔비디아는 이런 기술을 볼보와 테슬라 등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이 가능하게 된 것은 바로 파스칼 때문이라는 얘기로 이어집니다.

타이탄 X를 뛰어넘는 최고의 GPU 카드, 1080과 1070의 파스칼 아키텍처 발표가 이어집니다.




파스칼 기술은 기존 컴퓨팅의 4배에 달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집적도를 보여줍니다.





엔비디아 코리아의 영업을 총괄하는 김승규 상무님이 나오셔서 파스칼에 대한 발표를 하십니다.







70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집적된 파스칼 아키텍처는 공간 효율적으로 설계하여 쿠다 코어를 더 넣을 수 있었으며 핀펫 기술을 통한 전력은 최소화하고  GDDR5X 채용해 메모리 대역폭은 향상되었으며 끊임없임 연구 개발을 통해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것처럼 클럭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서 제작했다는 김승규 상무의 파스칼 소개입니다.







엔비디아가 화성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엔비디아가 NASA를 찾아서 화성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였습니다. 

엔비디아 파스칼은 받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2030년, 인간이 화성에 발을 디딜 것이라는 2030년의 화성을 엔비디아가 VR로 보여준다고 합니다. 







기존 아키텍처에 비해 향상된 이런 점들이 있었기에 파스칼은 VR READY라는 것을 내밀어 기존의 가상현실 체험과는 다른 멋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야를 구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엔진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오큘러스, HTC 등과 협력하여 VR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파스칼를 구매한 VR WORKS를 통해 VR FUNHOUSE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지포스는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 제공을 통해 최적의 그래픽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각종 개발자 통합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이유죠.





엔비디아의 그래픽이 적용된 ubisoft의 The Division과 square enix의 Rise of the Tomb raider입니다.









여러 가지 그래픽 기술들을 적용하여 최고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비디아가 ANSEL을 소개합니다. 

파스칼 출시 더불어 새롭게 선보이는 ANSEL는 NVIDIA의 포토 모드로 카메라가 없더라도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 카메라와 360도 촬영, 그리고 초고해상도 사진을 보여줍니다. 

현재 ANSEL이 적용된 게임은 디비전, 위쳐3등 일부지만 점차 확대해갈 예정입니다.




지포스 데이 2016 프레젠테이션을 마치며, 엔비디아 코리아의 이용덕 지사장님은 2년마다 새로운 아키텍처를 보여주며 기술 발전을 대중에 발표한다는 약속을 지켜서 자랑스럽다고 하셨습니다. 

2018년에도 새로운 아키텍처를 발표하길 바란다면서 발표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부대 행사는 I.O.F CREW에서 멋진 비보잉과 난타 쇼를 보여주셨습니다. 

열정적인 쇼에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쉽지만 마쳐야 할 시간이네요. 

지포스 데이 2016은 새로운 아키텍처인 파스칼 발표와 더불어 많은 기대감을 갖게 했으며 새로운 신기술과 엔비디아가 미래 기술을 위해 어떤 개발과 연구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단순 인공지능과의 바둑 대결이라고 생각했지만 내면을 살펴보니 그냥 단순 인공지능이 아닌 기술발전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접목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 내년에도 지포스 데이를 참가하고 싶네요!